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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Q : 우리 아이는 영어노출이 많지않아, 걱정스럽습니다.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을까요?
A : SEC 는 학부모님들과의 충분하고 면밀한 사전면담을 통해 아이의 성향과 성격 그리고 영어수준 등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면담결과를 기반으로 아이와 가장 적합한 학교를 매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의 적응을 위해 세심한 관찰과 케어를 합니다 . 학교는 엄선된 학교이며,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한국에서 왔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교측에서도 세심한 관찰과 케어를 합니다. 그리고 현지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일주일에 두번 zoom study를 진행하여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학교 적응 필수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또한 본사에서 학교를 수시로 방문, 홈스테이 가정과 소통하며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여 업데이트 해드릴 예정이니 안심하셔도 되십니다.
Q : 항공편 예약 및 출국은 개별로 하는건지요?
A : 금번 캠프는 미주 항공예약이 가장 많은 시즌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단체 선예약이 어렵습니다. 통상 항공편 예약은 개별로 진행하지만, SEC에서는 캠프 확정이 이루어진 학생들에 대한 항공편 예약/발권의 편의성을 돕고자 파트너 여행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한항공의 좌석과 금액을 확인하고 발권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또한, 캠프 참가가 확정 된 학생들은 7월 30일에 시애틀 에듀센터 대표원장의 인솔하에 단체로 인천공항에서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Q : 혹시, 현지에서 아이들이 아플때는 어떻게 하나요?
A : 먼저 한국인 캠프 전담 선생님의 학생의 증상을 상세히 파악합니다. 증상에 따라 병원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습니다. 참가학생들은 전원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되므로 진단서와 치료비 영수증을 발급받아서 귀국후 여행자 보험사에 치료비를 청구하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 아이들의 용돈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 아침, 점심, 저녁 식사등 식비와 입장료 등 액티비티 비용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음료수나 간식을 먹거나 기념품을 사는데 용돈을 사용하게 됩니다. 한국인 캠프 전담 선생님이 맡아서 관리하고 현지에서 필요시 학생들에게 지급하여 안전하게 관리되고 사용되도록 합니다.
SEC 캠프후기
초등학교 5학년 이 ** 학생
학부모님 후기
“공고육에 몸을 담고 있는 중학교 선생이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한국에서 박빡하게 돌아가는 스케쥴의 루틴대로만 사는 아이들에게 다시 못올 이 유년기 시절, 인생의 멋진 순간들과 경험들을 만들어 주고싶어 영어캠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나 좋은 기회와 인연이 닿아 아이들을 시애틀 영어캠프에 보낼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만끽할 수 없었던 좋은 자연환경속에서 미국학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체험할수 있어서 그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캠프들은 한국아이들만 모아 영어학원에 보내는 곳이 많아 그런 점에서 차별성이 확실히 느껴지고 선별해 주신 명문학교라 그런지 본토에서 그 학교에 다니는 백인아이들이 많은 점, 친절하고 사랑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미국을 정말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캠프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돌아온 아이들은 아직도 시애틀 시애틀 노래를 부른답니다. 다음번 영어캠프도 꼭 보낼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민 ** 학생
학부모님 후기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은 캠프였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들에게 좋은 홈스테이 가정을 연결시켜주시려는 노력, 홈스테이 가정도 너무 세심하고 친절하고 정말 가족같이 아이를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하는 보습에 안심이 되고 감사했어요! 식사도 도시락도 정말 집에서 엄마표처럼 챙겨주셨고, SEC 캠프 본부에서도 아이들의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은 없는지 등등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더라구요. 엄마로써 그 부분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사 방문 그리고 워싱턴 대학교 탐방은 아이에게 새로운 꿈과 비젼, 도전을 불러일으켜 준 것 같습니다. 캠프를 다녀와서 학원 등 학업에 임하는 태도도 좀 달라진것 같구요. 시애틀의 압도되는 멋진 경관들이 아이에게 좋은 기운을 준것같아 정말 갚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SEC 영어캠프 완전 강추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 ** 학생 후기
“매일 매일 학교와 학원에서만 영어를 배웠는데 그동안 배웠던 영어를 마음껏 써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미국의 학교는 학국의 학교와 달라서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그런점이 나와 잘맞는다고 생각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는 선생님이 참 친절하다고 느껴졌고, 내가 무슨말을 해도 깔깔거리며 웃는 미국 친구들이 벌써 보고싶다. 주말에 바닷가에서 만난 제프와 함께 오리들과 둥둥떠서 수용했던건 정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일 것 같다.
초등학교 6학년
정 ** 학생 후기
“ 내가 정말 드디어 미국에 도다니! 너무너무 설레이고 꿈만같았다. 내가 상상만 했던 시애틀과는 조금 달랐지만 울창한 나무들과 에머랄드 빛의 바다들 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는 정말이지 최고였다. 정말 공부에 찌들었던 나의 삶이 힐링되는 순간이었다. 그냥 외우는 식의 영어공부가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하니 회화실력이 정말 쑥쑥 느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홈스테이 맘의 도시락과 식사는 정말 맛있었다. 사실 엄마밥보다 맛있었다는 건 안비밀! 시애틀 영어캠프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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